LTE (Long Term Evolution)
Wireless Tech. :
2008. 4. 5. 00:08
반응형
출처 : 끌량의 최완기님의 기사
GSMA 이사회는 HSPA 후속 모바일 브로드밴드 솔루션으로 lte (Long Term Evolution)를 지원키로 표결했다.
GSMA는 또한 lte를 개발 중인 다른 회사들과 단체들과 상호연결하고, NGMN (Next Generation Mobile Networks) 선도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미국 제 2의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은 4G 채택에 있어서 WiMax, UMB보다 lte 쪽으로 기울은 것을 시사한 바 있다.
[소스] http://www.engadget.com/2007/11/15/gsm-association-votes-to-support-lte/
NTT DoCoMo, 250Mbps LTE 브로드밴드 현장테스트 마쳐
일본 이동통신사업자 NTT DoCoMo는 250Mbps 다운링크 속도의 LTE (Long Term Evolution) 브로드밴드 현장 테스트를 마쳤다고 발표했다. 4G 브로드밴드로 불리는 LTE는 결국 기존의 세계적 3G 표준들인 HSDPA와 HSUPA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LTE는 현재 가장 빠른 3G나 3.5G 장비들보다 최소한 2.5배가 빠르다. DoCoMo는 이미 일본의 FOMA 3G 네트웍을 운영하고 있는데, 자사의 첫 LTE 기술을 "수퍼 3G" 혹은 "3.9G"로 부르고 있다. "수퍼 3G"는 이르면 2009년 초에 서비스가 가능하고, 2010년이나 2011년에는 풀 4G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스] http://www.electronista.com/articles/08/03/26/250mbps.cellular.broadband/
AT&T, 700MHz B-Block과 알로하 스펙트럼 4G lte로 사용
AT&T는 FCC 700MHz 스펙트럼 경매에서 구매한 B-Block과 알로하 스펙트럼을 자사의 4G 인프라 구축을 위해 lte로 사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AT&T는 B-Block과 알로하 스펙트럼이 700MHz 경쟁무대에서 미국 내 상위 200대 시장들을 100% 담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 주파수 대역폭이 빌딩들이 많은 곳들의 벽들을 관통하기 때문에 뛰어난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그러나 AT&T는 700MHz LTE를 서두루지 않고, 우선 2009년까지 다운링크 속도 7.2Mbps의 HSPA의 구축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마도 700MHz lte는 2010년 이후에나 상용화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스] http://www.engadget.com/2008/04/03/atandt-says-b-block-and-aloha-spectrum-will-go-to-lte/
WiMAX 4G 셀룰러 인터넷 표준 전쟁에서 lte에 밀릴 것으로 전망
인텔이 밀고, 스프린트가 주도하는 Xohm WiMAX 서비스가 4G 셀룰러 인터넷 표준 전쟁에서 강력한 라이벌인 lte에 밀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Maravedis의 새 분석 보고서는 전했다.
인텔이 WiMAX 서비스를 후원해 올해 중반에 몬테비나 노트북 플랫폼에 채용될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스프린트 내부의 문제와 lte를 밀고 있는 다른 셀룰러 사업자들의 반대로 인해 Xohm의 미래의 성공에 대한 소망들이 점점 가라앉고 있다고 이 보고서는 말했다.
스프린트는 최근 CEO 게리 포시를 포함해 다른 고위 간부들이 회사를 떠났고, 4G 표준으로 LTE를 선택하는 다른 사업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 AT&T와 버라이즌은 LTE를 선택해, WiMAX는 기술적 유익들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지원자들이 부족한 상태이다. 이 보고서는 만일 두 표준들이 주요 국가들에서 같은 주파수 대역들을 공유하게 된다면, WiMAX가 lte와 병합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700MHz FCC 경매는 만일 WiMAX가 이 주파수 대역에 채용되고, 이 포맷을 지원하는 충분한 기기들이 나온다면, WiMAX가 대중적인 것이 될 수도 있는 잠재적 경정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700MHz 주파수 대역은 대부분의 기존 3G 기술에 비해 훨씬 더 긴 범위를 제공한다.
애플이나 노키아 같은 회사들은 이러한 표준들의 선택에 있어서 독립적이다. 애플은 모바일 플랫폼에 있어서 인텔과 관련이 있고, 노키아는 무선 표준과 관련이 있다. 노키아는 WiMAX와 이의 경쟁 표준인 LTE를 둘 다 지원할 것을 표명했다. 노키아는 스프린트의 Xohm을 위해 태블렛 기기를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lte를 위한 알려지지 않은 프로토타입들을 테스트 하고 있다.
[소스] http://www.electronista.com/articles/08/01/25/lte.vs.wimax.report/
버라이즌, 700MHz LTE 플랜 발표
FCC 700MHz 스펙트럼 C-block 경매의 승자 버라이즌은 700MHz LTE 플랜을 발표했다. 새로운 소식에 이미 소개된 AT&T LTE 플랜과 비슷한 버라이즌의 LTE 플랜은 새로 구매한 700MHz 스펙트럼에 LTE 네트웍으로 4G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인데, 2010년에 이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소스] http://www.engadget.com/2008/04/04/verizon-announces-700mhz-lte-plans-can-you-wait-3-years/
GSMA 이사회는 HSPA 후속 모바일 브로드밴드 솔루션으로 lte (Long Term Evolution)를 지원키로 표결했다.
GSMA는 또한 lte를 개발 중인 다른 회사들과 단체들과 상호연결하고, NGMN (Next Generation Mobile Networks) 선도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미국 제 2의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은 4G 채택에 있어서 WiMax, UMB보다 lte 쪽으로 기울은 것을 시사한 바 있다.
[소스] http://www.engadget.com/2007/11/15/gsm-association-votes-to-support-lte/
NTT DoCoMo, 250Mbps LTE 브로드밴드 현장테스트 마쳐
일본 이동통신사업자 NTT DoCoMo는 250Mbps 다운링크 속도의 LTE (Long Term Evolution) 브로드밴드 현장 테스트를 마쳤다고 발표했다. 4G 브로드밴드로 불리는 LTE는 결국 기존의 세계적 3G 표준들인 HSDPA와 HSUPA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LTE는 현재 가장 빠른 3G나 3.5G 장비들보다 최소한 2.5배가 빠르다. DoCoMo는 이미 일본의 FOMA 3G 네트웍을 운영하고 있는데, 자사의 첫 LTE 기술을 "수퍼 3G" 혹은 "3.9G"로 부르고 있다. "수퍼 3G"는 이르면 2009년 초에 서비스가 가능하고, 2010년이나 2011년에는 풀 4G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스] http://www.electronista.com/articles/08/03/26/250mbps.cellular.broadband/
AT&T, 700MHz B-Block과 알로하 스펙트럼 4G lte로 사용
AT&T는 FCC 700MHz 스펙트럼 경매에서 구매한 B-Block과 알로하 스펙트럼을 자사의 4G 인프라 구축을 위해 lte로 사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AT&T는 B-Block과 알로하 스펙트럼이 700MHz 경쟁무대에서 미국 내 상위 200대 시장들을 100% 담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 주파수 대역폭이 빌딩들이 많은 곳들의 벽들을 관통하기 때문에 뛰어난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그러나 AT&T는 700MHz LTE를 서두루지 않고, 우선 2009년까지 다운링크 속도 7.2Mbps의 HSPA의 구축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마도 700MHz lte는 2010년 이후에나 상용화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스] http://www.engadget.com/2008/04/03/atandt-says-b-block-and-aloha-spectrum-will-go-to-lte/
WiMAX 4G 셀룰러 인터넷 표준 전쟁에서 lte에 밀릴 것으로 전망
인텔이 밀고, 스프린트가 주도하는 Xohm WiMAX 서비스가 4G 셀룰러 인터넷 표준 전쟁에서 강력한 라이벌인 lte에 밀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Maravedis의 새 분석 보고서는 전했다.
인텔이 WiMAX 서비스를 후원해 올해 중반에 몬테비나 노트북 플랫폼에 채용될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스프린트 내부의 문제와 lte를 밀고 있는 다른 셀룰러 사업자들의 반대로 인해 Xohm의 미래의 성공에 대한 소망들이 점점 가라앉고 있다고 이 보고서는 말했다.
스프린트는 최근 CEO 게리 포시를 포함해 다른 고위 간부들이 회사를 떠났고, 4G 표준으로 LTE를 선택하는 다른 사업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 AT&T와 버라이즌은 LTE를 선택해, WiMAX는 기술적 유익들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지원자들이 부족한 상태이다. 이 보고서는 만일 두 표준들이 주요 국가들에서 같은 주파수 대역들을 공유하게 된다면, WiMAX가 lte와 병합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700MHz FCC 경매는 만일 WiMAX가 이 주파수 대역에 채용되고, 이 포맷을 지원하는 충분한 기기들이 나온다면, WiMAX가 대중적인 것이 될 수도 있는 잠재적 경정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700MHz 주파수 대역은 대부분의 기존 3G 기술에 비해 훨씬 더 긴 범위를 제공한다.
애플이나 노키아 같은 회사들은 이러한 표준들의 선택에 있어서 독립적이다. 애플은 모바일 플랫폼에 있어서 인텔과 관련이 있고, 노키아는 무선 표준과 관련이 있다. 노키아는 WiMAX와 이의 경쟁 표준인 LTE를 둘 다 지원할 것을 표명했다. 노키아는 스프린트의 Xohm을 위해 태블렛 기기를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lte를 위한 알려지지 않은 프로토타입들을 테스트 하고 있다.
[소스] http://www.electronista.com/articles/08/01/25/lte.vs.wimax.report/
버라이즌, 700MHz LTE 플랜 발표
FCC 700MHz 스펙트럼 C-block 경매의 승자 버라이즌은 700MHz LTE 플랜을 발표했다. 새로운 소식에 이미 소개된 AT&T LTE 플랜과 비슷한 버라이즌의 LTE 플랜은 새로 구매한 700MHz 스펙트럼에 LTE 네트웍으로 4G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인데, 2010년에 이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소스] http://www.engadget.com/2008/04/04/verizon-announces-700mhz-lte-plans-can-you-wait-3-years/
반응형
'Wireless Te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HSDPA, WCDMA, CDMA 등 개요 및 전망 (0) | 2008.02.18 |
---|---|
USN, ubiquitous, RFID (0) | 2007.12.09 |
UMTS [Universal Mobile Telecommunications System] (0) | 2007.12.07 |